매일신문

YS 회고록 대응말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20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과 관련해 청와대는 더 이상 이를 거론하지 말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 대통령이 '김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는 사실과 다른 점이 많이 있으나 이에 대한 판단은 국민에게 맡기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발과 회고록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해 온 청와대는 회고록과 관련한 일체의 대응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종웅 의원을 통해 배포한 자료에서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 대통령이 비자금 사건과 관련, 97년 10월13일 "'피해 당사자로서 여당의 명예총재인 김영삼 대통령과 만나 진지하게 의논하고 싶다'며 단독회담을 제의한 이후 이해 10월17일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단독회동을 제의했었다"고 주장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