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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대구본부장 오세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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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출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도록 힘쓰겠습니다"

조흥은행 대구본부 오세청 본부장은 대구에 와보니 지역경제가 예상보다 더 많이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를 위해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고문변호사단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946년 서울 출생으로 72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3년 입행해 서울 목동.관악.이태원지점장과 마케팅부장 등을 역임한 영업통. 지난해 조흥은행이 한국능률협회 선정 고객만족대상을 받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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