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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컵 조추첨 4월4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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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 조추첨이 4월 4일로 변경됐다대한축구협회는 "FIFA의 요청에 따라 조추첨 행사를 당초 3월19일에서 4월4일로 변경, 제주 서귀포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5월30일 개막하는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는 2002 월드컵축구대회의 리허설 성격으로 열리며 공동개최국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브라질, 프랑스, 캐나다, 호주,멕시코, 카메룬 등 8개국이 참가한다.

한편 축구협회는 입장권 가격을 정하기 위해 21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경기가 예정된 대구, 수원, 울산시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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