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혐의상주서 전국 최초로 긴급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상주출장소는 21일 농산물 원산지를 허위표시,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으로 적발된 후 출석요구에 불응한 김모(50. 대전시 서구 괴정동)씨를 긴급체포했다.

농관원에 사법권이 부여된 후 긴급체포되기는 김씨가 전국에서 첫 사례이다.

농관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7일 상주시 모동면 신천리 김모씨의 포도밭 600여평을 밭떼기로 매입, 모동포도를 충남 금산군 추부포도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400여 상자를 서울 가락동시장 등에 판매했다는 것.

김씨는 이 과정에서 농관원 직원에게 적발돼 지난 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출석요구서를 받고도 불응하다 긴급체포됐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