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첫 노조 대구YMCA 직원20명 가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YMCA 직원들이 최근 지역 시민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했다.대구YMCA 직원노조에는 21일 현재, 가입대상인 부장 이하 직원의 1/4 정도인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조위원장에는 이창건(34) 시민사업국 청소년부 차장이 선출됐다.

대구YMCA 직원노조는 민주노총에 가입을 한 상태이며 조만간 지회별 대의원선출을 할 예정이다. 또 자체 홈페이지(http://my.dreamwiz.co m/tgyunion)도 운영중이다.

이창건 노조위원장은 "YMCA 내부적으로 시민회원운동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의사수렴구조가 있으나 실무자에 대해서는 장기적 운영·인력수급 계획 및 직원공동체문화 형성이 미약했다"며 "직원들의 권리와 이해를 대변하고 직원간 교류를 통한 YMCA 운동의 보다 성숙한 발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