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는 22일 2001학년도 특차 및 정시모집 합격자 282명의 수능 평균점수(변환표준점수기준)를 분석, 발표했다. 전체 평균점수는 392.1점(수능 상위 0.97%)으로 지난해에 비해 8.6점 상승했으며 전형별로는 △특차 393.4점(0.58%) △정시 391.7점(1.10%) △고교장 추천 389.5점(2.05%) 순이었다.
포항공대는 지난해 9월 수시모집에서 고2 조기졸업 예정자 18명을 선발한 것을 비롯 특차전형 108명, 고교장추천제 37명, 정시모집 137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특목고 출신자는 61명으로 20%를 차지했으며, 모두 168개교에서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여학생은 61명(20%), 재수생은 79명(26%)이었다.
합격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경기 40% △부산·경남 26% △대구·경북 17% △광주·호남 9% △대전·충청 6% △강원·제주 3%로 나타났다.
한편 정시모집 최종 합격자 137명 중에는 서울대 동시합격자 41명(30%)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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