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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월에 교통사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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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월별로는 8, 9, 10월 요일별로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경경찰서가 지난 해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1천470건 교통사고 중 월별로는 8·9·10월중에 446건으로 전체의 30.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일별로는 토·일요일에 459건으로 전체의 31.2%를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4시~10시 사이가 534건으로 36.3%를 나타냈으며 특히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183건에 달했다.

음주사고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각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8시~이튿날 새벽2시 사이에 112건이나 발생했다.

경찰은 교통사고가 잦은 지점에 대한 안전진단과 함께 역내 윤직동 윤직교차로 주변의 중앙분리대 설치·보행자 작동 신호 체계로의 변경 등을 추진, 체계적인 지도·단속과 교통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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