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즈 시즌 첫승 '기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1 유러피언골프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올시즌 단 1승을 신고치 못하고 있는 우즈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두바이의 에미리트골프클럽(파72. 7천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쳐 토마스 비욘(덴마크)과 공동선두가 됐다.

이로써 우즈는 올시즌 미국투어에서 5개 대회에 출전, 단 한차례도 톱3 이내에 진입치 못하면서 슬럼프에 빠졌다는 우려를 씻을 기회를 잡았다.

"만약 이것을 슬럼프라고 한다면 골프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고 항변한 우즈는 이날 1타차로 비욘에게 뒤지던 마지막 홀에서 6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공동선두를 이뤘다.

반면 무명의 호세 마누엘 라라(23·스페인)는 17번홀까지 8언더파로 선두를 달리다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6언더파 66타를 마크, 파드레이그 해링턴(아일랜드)과 공동 3위가 됐다.

또 강욱순(34·안양베네스트)은 첫 홀인 10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11번홀까지1언더파를 기록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짙은 안개 때문에 2시간 늦게 시작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