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명보 일본 프로축구 개막앞 경기서 결승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명보(가시와 레이솔)가 일본프로축구리그(J-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제8회 지바긴컵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홍명보는 4일 이치하라에서 열린 이치하라 제프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9분 아크 오른쪽에서 황선홍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선제 결승골을 넣어 가시와 레이솔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가시와에 합류한 유상철도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한편 안양 LG에서 이치하라로 이적한 최용수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