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국 전면 분업거부사태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약사회가 5일부터 의약분업 철수를 결의했으나 대구시내 대부분 개업 약국에서는 이날 아침 일반의약품 낱알 판매 등은 하지 않아 전면적인 분업 거부사태는 빚어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 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에서 낱알 판매를 실시하라는 통보가 오지 않아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회원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반면 대구시는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감시활동을 펼쳤다.대구시는 낱알 판매가 적발되면 1차 15일, 2차 1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3차 적발 때는 약사 자격 취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4일 오후3시 과천 정부 종합청사 앞에서 개정약사법 불복종 전국 약사 결의대회를 갖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5일부터 환자의 요구에 따라 일반의약품의 낱알 판매를 시행키로 결의했었다. 또 주사제가 분업에서 제외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직접조제 등 2단계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