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근예비역 2명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비군 면단위 중대에 근무하는 상근예비역 사병 2명이 "면대장의 가혹행위를 견딜 수 없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뒤 독극물을 마시고 숨졌다.

군 수사기관은 이 예비군면중대 면대장을 사병에 대한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4일 육군 모사단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이천시 모 예비군 면중대사무실에서 이 중대에 근무하는 상근예비역 이모(20), 임모(20)일병이 극약을 마셨으며,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 2명 모두 숨졌다.

육군 모사단 정훈공보실은 "3일 오후 긴급체포한 면중대 면대장(예비역 소령)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군 형법상의 가혹행위 및 강요죄 혐의가 인정돼 5일 군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