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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은 한때 강원도"발언 비난

○…민주당 경북도지부는 지난주 서울에서 "김중권 민주당 대표의 연고지인 울진은 한 때 경북이 아닌 강원도"라고 주장한 주진우 한나라당 총재비서실장의 발언과 관련, "해괴한 논리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비난 논평을 발표.

민주당은 이 논평에서 "김 대표는 대구에서 고교를 나온 것도 아니고 울진 후포고 출신"이라고 한 주 의원의 발언도 거론하며 "대구지역 K고 출신 일부 기득권 세력만 TK의 본류이며 경북출신은 그들의 들러리에 불과하단 말인가"라고 반문.

논평은 이어 "선거때만 고향을 찾는 주 의원의 이번 발언은 울진군민에 대한 실언이며 아울러 주 의원의 지역구인 고령·성주 군민도 TK본류가 아니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

◈"경주경마장 대안 찾아야"

○…3일과 4일 포항과 경주를 방문한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이 경주경마장 무산에 따른 지역 여론 악화에 대해 문화재 매장 가능성이 없는 지역에 건설하자는 대안을 제시해 주목.

"문화재위원회가 결정한 문제를 지금 되돌리기는 어려운 만큼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이 최고위원의 주장은 지난달 포항·울진을 방문했던 김중권 민주당 대표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어서 정부·여당의 유력한 대안이라는 분석도 대두.

◈대구시의회 임시회 개회

○…대구시의회(의장 이수가)는 6일 오후 문희갑 대구시장과 김연철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 98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2001년 대구무역센터출자안' 등 6건의 의안심의와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현지 실사를 벌이게 되며 오남수·강성호·박성태·장정자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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