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홍신 의원 사무실 잠자던 수억원 발견 돈임자 찾아 돌려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방에서 전직 의원 것으로 보이는 다발로 묶인 국공채와 지하철채권, 약속어음 수십장과 아파트 매매계약서, 상당액의 돈이 입금된 통장 등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달말 국회 대정부 질문용 메모를 찾다가 책상서랍뒤 빈공간에서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지난 80년대 초반에 발행된 국공채에는 일련번호가 적혀 있었고, 이 모씨 명의통장 3개에는 1천500여만원이 입금돼 있었다는 것.

김 의원측은 "모두 합쳐 3, 4억원정도 됐으며, 발견 즉시 임자에게 연락을 취해 곧바로 찾아가도록 했다"면서 "이번에 발견된 것이 정당치 않은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나 그 임자가 누구인 지에 대해선 함구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전직의원 2명 정도가 임자로 거론되고 있으나 여당출신의 한 전직의원은 "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면서 "만약 그런 사실이 있다면 김 의원에게 직접 확인해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이재만, 홍석준 등 6명의 후보로 좁혀지며 각 후보는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
대구에 본사를 둔 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 이수페타시스는 AI 랠리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하며 지난해 매출이 1조8...
23일 경기 안성시에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두 명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시에, 중동 정세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 미국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