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5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성순 제3정조위원장 주재로 당정회의를 갖고 새만금사업을 예정대로 시행하되 만경강 유역은 수질보완대책을 추가로 마련해 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이날 국회 환노위 유용태 위원장과 신계륜 의원 및 정부측 농림.환경.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사업과 관련된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당정회의에 이어 기자들과 만나 새만금사업과 관련, "동진강 유역은 먼저 추진하되 만경강 유역은 수질개선을 추진해가며 시행하는 것으로 큰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만경강 수질개선을 위해 1조3천억원을 추가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언급은 새만금사업에서 동진강 유역과 만경강 유역을 분리.추진하는 방안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새만금사업 시행이 보류되는 것은 아니며 예정대로 시행하되 만경강의 수질개선대책을 좀더 보완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