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우자동차 정상화대책위는 6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대우차 정상화를 전제로 한 부품업체에 대한 지원대책 강구 등 4가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와 채권단에 촉구했다.
장영달 정상화대책위원장은 "대우차 부품업체는 수출을 통해 외국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도 대우차 발행어음이 할인되지 않아 부도위기를 겪고 있다"며 "대우차의 정상화를 전제로 부품업체에 대한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또 △대우 해고 노동자를 위한 희망센터 운영의 내실화 △수출노력을 통한 공장 정상화 △김우중씨의 은닉재산 조사 및 채권확보에도 적극 나서 줄 것도 요구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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