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섬유회사 직원 60여명 식중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섬유회사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대구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6일 오후 대구시 북구 검단동 ㅅ직물회사 직원 60여명이 회사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2~4시간 뒤 갑자기 고열과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이날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한 360명 중 61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고 이중 복통, 탈진 등 증세가 심한 2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북구보건소는 추가 환자 발생 등을 우려, 급식을 중단시키는 한편 이들이 먹은 음식물 등을 채취,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