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을 디스맨이라니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부의장인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은 9일 오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유감'을 표시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홍의원은 서한에서 부시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김 대통령을 가리켜 '디스 맨(this man)'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문제삼은 것.

"한국어로 '이 양반' 정도로나 해석될 표현이 양국의 굳건한 우정과 두 대통령의 친밀함 때문에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나의 선의의 해석이 사실이기를 바라는데 대해서 부시 대통령의 조속하고도 적절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부의장은 적절한 해명이 없을 경우 한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