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8고속도로 요금 반대, 영호남 한마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한국도로공사의 88고속도로 요금징수 방침에 맞서 영호남 사회단체들이 연계 투쟁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남 거창·합천군과 전북 남원시·장수군 등 4개 시군 사회단체들은 13일 88고속도로 안정성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를 오는 20일 발족, 요금 징수 반대 캠페인 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이들은 4개 시군의 사회단체를 비롯 전국 YMCA와 농민회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 급커브와 급경사, 중앙분리대가 없는 88고속도로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통행료 징수의 부당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도로공사측은 지난해부터 경남 거창군 거창읍-가조면, 전북 남원·지리산·장수 등 5곳 폐쇄식 요금설치공사를 진행중인데 올년말쯤 준공과 동시 통행료를 징수할 방침이다.

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