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273명 전원을 수신인으로 하는 '똥 편지'가 12일 오전 의원회관에 전달됐다.
의원회관 지하 1층의 사서함에 배달된 이 편지는 관리실에서 '똥편지'임을 파악, 일괄수거하는 바람에 의원 사무실에 직접 전달되지 않았다고 회관의 한 관계자가 13일 말했다.
이번 편지는 지난 9일 배달된 것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인분이 담긴 투명한 비닐봉투와 '국민의 소리'라는 제목아래 "국민의 대변(大便)으로, 국민을 대변(代辯)하여...국민의 대표들이여 국민의 진실한 여망은 안중에도 없으니 민초들은 참으로 허탈하다"는 내용의 글이 동봉돼 있는 것으로 아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