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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수산물센터 동해안 새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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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수협 수산물센터가 동해안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후포수협이 지난 해 5월 후포항 구 위판장을 개·보수해 건평 1천500여㎡ 규모로 마련한 수산물센터는 대게와 오징어 등 활어 판매에서부터 건어물, 횟집 운영까지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들을 총 망라해 놓은 게 특징.

또 관광객 1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횟집과 승용차 700여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다 백암온천, 월송정 등 명승지와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산물 센터는 평일에도 하루 1천여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가는 등 날로 관광객이 늘고 있어 울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박유형 후포수협장은 "대게축제 개최는 물론 인근 명승지와 관광벨트를 구축, 후포항 일대를 동해안 최고의 관광메카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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