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태지 공연 실황음반 나온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디오·DVD 다음달 출시서태지의 라이브 공연실황을 담은 음반이 이달중 발매된다.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변두섭)는 "서태지가 작년말부터 서울과 지방에서 했던 라이브 공연의 실황을 음반과 비디오테이프, DVD로 제작해 발매하기로 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예당측은 "정규 앨범은 아니지만 서태지의 라이브 공연 실황이 생생하게 들어있고 서태지의 무대밖 모습 등을 담은 1시간 반 분량의 영상물이 포함돼 있어 상품성은 충분하다"면서 "계약금은 음반과 영상물을 합쳐서 6억원"이라고 공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1일 저녁 서울 논현동 예당 사무실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서태지가 이번에 예당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그의 프로모션을 담당해 온 양군기획이 중재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양현석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양군기획은 인기그룹 지누션과 원타임 등을 거느리고 있으며 한때 예당 산하의 음반기획사였다.

이로 인해 작년 9월 서태지의 컴백앨범이 예당에서 발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러나 서태지는 이같은 예상을 깨고 '괴수대백과사전'이라는 독립음반사를 차려 직접 음반을 발매, 100만장이상 판매기록을 세웠다.

서태지의 이번 라이브 앨범은 베스트앨범 형식으로 구성되며 '울트라맨이야'등 최신곡 외에 기존 히트곡도 수록된다. 음반작업은 이미 끝마쳤다. 한편 서태지의 라이브 공연 장면과 무대 뒤의 모습,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등이 담길 비디오테이프와 DVD는 오는 4월 출시될 계획이다.

예당은 올해초 코스닥에 등록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가수 이선희, 이승철, 이정현, 조PD, 컨추리꼬꼬, 샵, 코요테 등과 음반 전속계약을 맺고 있으며 위성방송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