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코닝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HD-TV의 대중화를 위해 32인치 초슬림 완전평면 브라운관 유리〈사진〉를 개발,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1년만에 개발한 이 제품은 선진제품보다 83㎜나 얇아진 것으로 HD-TV방송이 활성화화는 2년 후부터는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효자품목으로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코닝이 이 제품을 개발한 배경은 기존의 TV 화면으로는 인터넷, 홈쇼핑, 홈트레이딩, 홈뱅킹 등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점을 감안, 브라운관 업체와 협력해 디지털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인터넷 방송에 대비키 위한 것.
한편 이 제품은 편향각을 기존 106도에서 120도로 구현했고 무게도 38㎏으로 2㎏ 줄었으며 후면 유리도 142㎜로 82.7㎜나 줄이는 등 7가지 기술 특허를 내 지적재산권도 보유하고 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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