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효동기자 =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15일 대우자동차 처리문제와 관련, "대우차가 반드시 GM에 매각될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만약 GM이 인수에 나서지 않는다면 폴란드 공장(FSO)과 인도공장(DMIL) 등 해외법인을 정리하는등 독자생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또 "대우차 전반의 생산시스템을 대폭 정비하고 국내외 업체와 제휴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발전전략을 추진할 경우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아더 앤더슨 컨설팅사 용역보고서에서 제시된 부평공장 패쇄론에 대해서는 "부평공장에는 엔진공장 등 핵심시설이 밀집돼있기 때문에 앞으로 4∼5년간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