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명칭변경 불가'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동안 한·일 양국간에 논란을 빚어왔던 일본 국내에서의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명칭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02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위원장 레나르트 요한손 유럽축구연맹회장)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의를 열고 "'2002 FIFA 월드컵한국/일본'으로 돼 있는 대회 정식명칭의 국가명 순서를 바꾸는 일은 더이상 있을수 없다"고 못박았다.

조직위는 이날 국가명을 쓸 경우 반드시 한국-일본의 순이어야 하지만 일본이 국내에서 일본어로 표기할 때 원할 경우 '2002 FIFA 월드컵'과 같이 국가명을 빼고 쓸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측은 그동안 일본어 표기시의 국명 순서에서 일본을 앞세우는 문제를 고집해온 한편으로 FIFA측의 결정을 따를 것임을 시사한 바 있어 이번 FIFA의 결정을 준수할지가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