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명칭변경 불가'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동안 한·일 양국간에 논란을 빚어왔던 일본 국내에서의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명칭 변경이 불가능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02월드컵축구조직위원회(위원장 레나르트 요한손 유럽축구연맹회장)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의를 열고 "'2002 FIFA 월드컵한국/일본'으로 돼 있는 대회 정식명칭의 국가명 순서를 바꾸는 일은 더이상 있을수 없다"고 못박았다.

조직위는 이날 국가명을 쓸 경우 반드시 한국-일본의 순이어야 하지만 일본이 국내에서 일본어로 표기할 때 원할 경우 '2002 FIFA 월드컵'과 같이 국가명을 빼고 쓸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측은 그동안 일본어 표기시의 국명 순서에서 일본을 앞세우는 문제를 고집해온 한편으로 FIFA측의 결정을 따를 것임을 시사한 바 있어 이번 FIFA의 결정을 준수할지가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