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가부채 경감책 농민 호응 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가 부채경감 특별 대책에 대한 농민들의 호응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중앙회 경주지부에 따르면, 농협은 단기성 대출은 5~10년 간의 중장기 저리 자금으로 대출 형태를 전환해 주기로 하고, 지난달 초부터 오는 6월 말까지 5천만원 미만은 단위농협에서, 그 이상은 시지부에서 관련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이에따라 농민들은 19일 현재까지 이미 6천279건의 대출형태 변경을 신청, 1천128건 790억원의 변경이 확정됐다.

대출금 9천300만원 중 6천300만원의 변경을 신청한 문모(63.천북면)씨 경우, 17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2년 거치 5년 분할(연리 6.5%)로 대출 조건을 변경 받았으며, 남의 보증을 섰다가 어려움에 부닥친 김모(45)씨 등은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구제 받았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