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자체 관리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6월말까지 전체 직원의 9.2%에 해당하는 1천70명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4월말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감원 대상을 분류하되 필요하면 정리해고를 단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작년 하반기에도 3급 이상 402명 등 941명을 줄였다.공단 관계자는 "현상태에서 1천명을 줄이면 연간 35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있다"면서 "보험재정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자구노력으로 인력감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단은 또 보험료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체납률이 높은 대도시 지역으로 직원 1천여명을 전보하고 진료내역 통보 및 수진자 조회 전담 인력도 대폭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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