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 사용에 수수료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물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대구 시내 유명 금은방을 찾았다. 시계를 고른 뒤 신용카드로 계산을 하려하자 수수료 4%를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예물시계는 값이 꽤 비싸 4%수수료라고 해도 몇만원이나 된다. 어이가 없었다. 비싼 수수료를 물고 누가 카드를 사용하겠는가.

정부는 많은 혜택을 준다며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카드사용 때 이처럼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연회비, 할부수수료 등을 물고 있는 소비자가 수수료까지 내야하는지 납득이 안된다.

금은방 뿐 아니라 옷가게 등 다른 곳에서도 현금구입과 카드구입때 가격이 다르다. 정부는 말로만 카드사용을 권장하지 말고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카드 기피업소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승은(대구시 상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