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는 대구공항~인천공항 직항노선 개설의 타당성을 밝힌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보냈다고 6일 말했다.
대구상의는 이 건의문에서 건설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승객은 하루 495명으로 최소 하루 1대의 직항이 개설되야 하는 수요인데도 불구하고 인천공항까지 직항노선이 개설되지 않아 대구공항 승객의 불편 및 추가비용부담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 육로로 운송되는 항공화물이 하루에 99년 기준 적게는 266톤, 많게는 320톤에 이르며 인천공항까지 화물운송비로 김포공항으로 운송하는 경우보다 30% 늘어난 최대 69억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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