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중인 미겔 앙헬 로드리게스 코스타리카 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공동관심사와 양국관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회담에서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최근 남북한 관계 진전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을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지난 99년 7월 재정상의 문제로 폐쇄된 코스타리카의 한국 상주공관이 가까운 장래에 다시 개설되기를 희망했으며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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