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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정상 日교과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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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 때 중국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일본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했다"는 일본 아사히신문의 5일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사히 신문은 지난해 11월15일 아태경제협력체회의(APEC) 당시 한중정상회담에서 장 주석이 역사교과서 문제와 관련해 한.중 공동대응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에 대해 김 대통령은 공동대처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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