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현발 전 삼성선수 TBC 해설 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수시절의 경험을 살려 현장감있는 중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올 시즌 대구방송(TBC)의 프로야구 해설을 맡게 된 정현발(48)씨. 정씨는 4월8일 삼성과 롯데의 부산 경기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해설을 시작한다."간결하면서도 쉬운 해설로 팬들의 이해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씨는 "선후배들이 야구판에 몸담고 있어 생생한 정보와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시범경기에서 해설을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정씨는 "깊이있는 해설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팬들의 냉정한 평가도 받고 싶다"고 해설가로서의 욕심도 보인다.

정현발 해설위원은 70년대초 경북고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고 대학과 실업팀에서 국가대표를 지냈다. 프로가 출범하면서 그는 삼성, 태평양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은퇴 후 해태, 롯데에서 타격코치로 명성을 떨쳤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