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최대규모 지진 실험 주민반대로 보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반도 지각 속도 구조 연구팀'(회장 이정모 경북대교수)이 8일 청송군 현동면 월매리 경북대 연습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진 관측 실험을 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혔다.

연구팀은 지진 방재 연구를 위해 200㎏의 폭약을 터뜨려 관측기로 진동을 측정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은 실험지가 임하댐 도수로 지역에서 불과 1㎞ 이내에 있어 관로 균열 및 지표수 고갈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양축농가 피해도 우려된다고 반대했다.

이에따라 6일 현동 면사무소에서 군의원·주민대표 등과 협의를 가진 뒤 연구팀은 실험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