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천만원 들인 소나무 반응 제각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안동대 정문 앞 화단에 심은 소나무 한그루를 두고 한참 말이 많다. 심는데만 3천200만원을 들였기 때문. 수령 100년, 높이 12m, 지름 70cm의 이 나무는 울산 대곡댐 수몰지 주변에 있던 것. 경주 모 대학 교수가 산주를 설득해 안동대에 기증했다.

대학측은 "학교 주변 산 이름인 '솔뫼'(松山)의 상징물로 적당해 수송비·식재비·관리비를 포함해 그만한 돈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생·주민 등은 "여기서도 구할 수 있는 나무에 일부러 의미를 붙여 수천만원을 들일 필요가 있느냐"고 비판적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