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野, 추곡가 4% 인상 동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회는 9일 오후 농림해양수산위 전체회의를 열어 2001년산 추.하곡가 인상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한나라당측이 8% 인상안을 철회하는 대신 약정수매 선도금 지급비율과 논밭 직접지불제 확대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정부는 국제적으로 쌀값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나라만 과도하게 인상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3% 인상을 고수했다가, 4%까지 양보할 수 있다며 한발짝 물러섰고, 민주당과 자민련은 이에 동의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4% 인상안에 동의하는 대신 약정수매 선도금 지급비율을 현재 30%에서 50%로 확대하고, 현행 1㏊에 25만원꼴인 논농업직불제 지원금을 50만원으로 늘려 밭농사에까지 확대적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