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위안부 보상 거부 성폭력 면책 대표사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네바연합】제2차 세계대전중 일본의 군대위안부 운영에 관여했던 책임자를 처벌하지 않고 있는 것은 오늘날 여성에 대한 폭력을 자행한 사람들에 대한 면책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유엔인권위원회의 한 보고서가 9일 지적했다.

유엔인권위의 특별보고관인 라디카 쿠마라스와미는 이날 유엔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과거에 강간과 여성에 대한 폭력을 자행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유엔회원국들이 조사와 기소,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쿠마라스와미 보고관은 특히 일본군대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는 지난 96년의 특별보고관의 권고내용과 지난해 유엔인권소위에서 채택된 최종보고서의 권고사항을 이행하려는 시도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일본정부는 도의적 책임은 시인하고 있으나 법적 또는 희생자에 대한 보상 책임은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