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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딸에게' 사랑의 편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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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딸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아버지가 딸에게 쓰는 사랑의 편지'를 공모한다. 자라나는 딸에게 아버지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사랑을 전하고 가족애를 확인해 보자는 의미. 응모작중 수상작과 우수 작품을 선정, 오는 7월중 작품집도 낸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와 함께 '착한 어린이.자애로운 어머니'도 선정, 시상할 예정. 맞벌이의 증가 등으로 자녀교육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바르게 자라도록 잘 보살핀 어머니, 어려운 여건아래서도 착하게 자란 어린이가 추천 대상이다. 기간은 5월31일까지며 접수는 대구시청 여성정책과나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로 하면 된다.

편지 공모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착한 어린이와 자애로운 어머니 시상엔 각 30만원의 상금을 걸었다. 문의 424-4762.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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