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제차 수입해 택시로 사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한·미 통상마찰 완화를 위해 국내자동차업체가 외제차를 수입, 택시회사에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일본과는 관세인하 등 단순한 상품무역 자유화 뿐 아니라 서비스·투자 자유화, 인적교류, 금융 등을 포괄하는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제34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총회 참석차 도쿄를 방문중인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이날 오전 일본 경제인 초청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동차 수입문제가 한·미간 통상마찰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막기 위해 현대차가 외제차를 수입해 택시회사에 임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PBEC 총회에 참석중인 현대차 이계안 사장을 만나 이같은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