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시아 파견 정구 우승

문경시청의 황정환-김희수조가 제3회 동아시아경기대회 파견 한국정구대표최종선발전에서 우승했다.

황-김조는 10일 문경시민정구장에서 열린 최종 결승전(3전2선승제)에서 달성군청의 이원학-김경한조를 5대4, 5대3으로 잇따라 제압, 먼저 2승을 거둬 대회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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