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구점이 15일 박찬호 선수의 글러브와 삼성라인온즈 이승엽 선수의 홈런 방망이를 경매한다.
박 선수의 야구 글러브는 작년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한 것이고 이 선수의 방망이는 2000년 37호 홈런에 사용한 방망이다. 경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박 선수 글러브의 경매 최저가는 10만원이고 낙찰 금액이 50만원 미만일 때는 홈플러스에서 직접 매입한다. 그러나 이승엽 선수의 2000년 37호 홈런 방망이는 5만원, 삼성 야구단 베스트 9명 사인볼(12개)은 5천원부터 경매에 들어간다.
이 선수의 방망이와 사인볼은 한도액은 없이 최저가 이상이면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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