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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쇼트트랙선수권-민룡 500m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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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룡(계명대)이 제18회 전국쇼트트랙선수권대회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민룡은 13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500m에서 43초17을 기록, 안중현(43초50.경기고)과 서호진(43초66.경기고)을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천500m에서는 이승재(서울대)가 2분29초3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500m 우승은 전다혜(47초26.대구여고)에게 돌아갔고 박혜림(2분42초02.세화여고)은 1천500m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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