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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깜짝변신 이문세 '독창회' 21일 경북대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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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으면 감동도 없다'. 콘서트를 통해 항상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이문세가 오는 21일 오후 4시, 7시30분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회 이문세독창회를 열고 대구팬들에게 인사한다. 이번 공연은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타이틀곡으로 선보인 13번째 앨범 신곡들과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붉은 노을', '난 아직 모르잖아요', '솔로예찬', '조조할인' 등 30여곡으로 꾸며질 예정.

이번 독창회는 특수효과와 영상, 독특한 구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난타식의 열정적인 리듬퍼포먼스, 메탈식으로 부른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통해 깜짝 변신을 시도한다.

불혹의 나이에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문세가 이번 무대를 제1회 독창회, 이문세 무용발표회, 이문세 시음회 등 그동안 보여준 많은 변신을 뛰어 넘는 공연 시리즈의 백미로 장식할지 벌써 궁금해진다. 053)422-4224.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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