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학생들이 방학중에 '농촌 봉사활동'처럼 '중소기업 봉사활동'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1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청과 함께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중소기업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고질적인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대학생은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중소기업 취업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올해 여름 방학 때 시범 사업을 실시해본 뒤 문제점 등을 보완, 겨울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김춘선 재경부 조정1과장은 "현재도 일부 대학에서 소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봉사활동을 대학마다 공식화해 규모를 늘리자는 취지"라며 "일단 시범 사업을 해본 뒤 세부대책을 마련,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