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들 방학중에 중기서도 봉사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앞으로 대학생들이 방학중에 '농촌 봉사활동'처럼 '중소기업 봉사활동'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17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청과 함께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중소기업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고질적인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대학생은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중소기업 취업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올해 여름 방학 때 시범 사업을 실시해본 뒤 문제점 등을 보완, 겨울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김춘선 재경부 조정1과장은 "현재도 일부 대학에서 소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봉사활동을 대학마다 공식화해 규모를 늘리자는 취지"라며 "일단 시범 사업을 해본 뒤 세부대책을 마련,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