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주 '로미오와 줄리엣'공연서 남학생끼리 키스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학생 4명이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한 작품을 공연하면서 이들 가운데 2명이 극중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놓고 호주 화교 사회가 시끌.

이달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올려질 이 연극의 관객은 대부분 학생들이어서 호모도 아닌 남학생 둘이 입을 맞출 경우 한창 성(性)의식이 싹트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논란이 분분.

연극을 관람할 예정인 각급 학교들로부터 항의성 전화가 쇄도하자 연출자인 존 오헤어씨는 "수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에 성의식을 깨우치는 경험을 한다"며 "우리는 학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주목하고 있다좭고 공연 강행 의사를 표명.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