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주 '로미오와 줄리엣'공연서 남학생끼리 키스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학생 4명이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한 작품을 공연하면서 이들 가운데 2명이 극중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놓고 호주 화교 사회가 시끌.

이달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올려질 이 연극의 관객은 대부분 학생들이어서 호모도 아닌 남학생 둘이 입을 맞출 경우 한창 성(性)의식이 싹트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논란이 분분.

연극을 관람할 예정인 각급 학교들로부터 항의성 전화가 쇄도하자 연출자인 존 오헤어씨는 "수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에 성의식을 깨우치는 경험을 한다"며 "우리는 학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주목하고 있다좭고 공연 강행 의사를 표명.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