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종합운동장이 주요 대회의 경기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코리안리그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고 내년 월드컵 연습 구장으로 지정되기도 한 것.
작년 5월 준공된 이 경기장에선 이미 KBS배 전국 육상대회, 7회 전국 연합회 축구대회 등이 열렸었다. 올해도 2회 남녀 대학축구 대회, 30회 종별육상 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 10개 이상을 유치해 월 1회 정도 전국 행사가 이어지게 할 계획.
김천시청은 이를 통해 지역 경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마 전 열려 3만명의 관객이 입장했던 프로축구 경기 경우, 참가자의 30%가 외지인들이었다는 것.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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