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기환자 정신병자 둔갑 진료비 허위청구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벼운 내과질환 등을 치료받은 환자를 정신질환자로 둔갑시켜 진료비를 과다 청구한 사례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논현동 H내과의원은 외래환자였던 인근 A벤처회사 직원 24명의 질병명을 인격·적응장애, 우울증 등으로 꾸며 보험급여를 과다 청구했다가 이 회사 간부 정모(40)씨의 인터넷 조회로 적발됐다.

작년 11월 가벼운 감기 증세로 이틀간 이 의원을 다닌 정씨는 최근 보험공단의 사이버 민원실에 들어가 자신의 진료비 청구내역을 살펴보다 이같은 사실을 발견하고 확인조사를 요청해왔다고 공단은 밝혔다.

정씨는 자신의 진료내역이 조작돼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회사 동료들에게 알아본 결과 비슷한 수법으로 진료비가 허위 청구된 경우가 23명이나 더 있었다고 공단에 알려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