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과 국방부 관계자가 26일 오전 울릉도 나리동 군사시설 지구에 도착, 오수처리 상태, 산사태와 군부대 공사 관련성 등에 대한 현지확인에 착수했다. 이들은 몇년 전부터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 온 나리분지 군사시설 지구 상황, 국유림 점용, 농지 전용, 건축 등 허가와 관련해서도 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감사원은 오는 5월2일부터 시작할 예정인 울릉군 종합감사에 앞서 현지 조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관련 문제점 및 인.허가 과정 등에 대한 신문보도 등의 자료 수집에 들어갔다.
울릉.허영국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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