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과 제임스 켈리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MD) 구축과 관련한 입장설명을 위해 내주 방한한다.
정부 당국자는 2일 "부시 미 대통령이 국방대학 연설을 통해 밝힌 미사일방어체제 구축 선언에 대한 미국측 입장 설명을 위해 아미티지 부장관 등이 내주 중반 방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미티지 부장관 일행은 도쿄를 거쳐 서울을 방문한 뒤 인도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박2일간의 방한기간에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승수 외교장관 등 외교·안보분야 주요 각료들을 잇따라 면담하면서 NMD 구축 문제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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