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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 육상선수권-장진숙 여중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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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명여중의 장진숙이 제30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장진숙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중부 200m에서 25초22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다. 장진숙은 전날 100m(12초47)와 지난달 30일 400m 계주에서도 우승했다.

대구 교동중의 윤상열은 남중부 200m에서 22초44로 1위를 차지, 전날 100m(11초39)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경북체고의 황상엄은 남고부 1만m 경보에서 43분23초14의 대회신기록(종전 44분18초28)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고 영천중의 고민재와 대구대의 박형민은 남중부 높이뛰기와 남대부 멀리뛰기에서 185cm, 7m46c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영남대의 이지희는 여대부 400m 허들에서 1위(1분04초23)로 골인했고 신명여고의 정은혜는 여고부 창던지기에서 47m65cm를 던져 1위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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