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훨훨 날아라

5월은 가정의 달이자 5일은 어린이날. 21세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해맑은 웃음을 머금은 채 푸른 잔디밭을 신나게 뛰고 있다. 3일 오후 야외로 소풍을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

박노익기자 noi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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