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구시 남산동 중앙네거리에서 남문네거리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에 지하철 복공판 이음매 V자형 앵글(너비 8㎝, 길이 80㎝가량)이 떨어지는 사고를 목격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신남네거리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로 인해 대구시민들은 지하철공사장을 지날 때마다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지하철 공사장의 안전대책을 호소하고 있으나 대구시의 공사장 관리는 '소귀에 경 읽기'인 것 같다. 대구시는 지하철 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겠다.
박현주(대구시 남산동)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